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단 편집) === 스파이 === 처음에는 아무나 찍어서[* 확성기 능력의 사용이 끝나는 15초까지 기다렸다가, 확성기를 통해 나온 플레이어들을 보고 적절하게 조사를 한다.] 접선을 노리자. 접선에 실패했다면 최대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이용해 마피아를 찾고, 시민팀을 몰아서 투표로 처형시키는 것이 주요 전략. 빠르게 접선하는 것이 이득이니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은 바로바로 찍어보는 것이 좋다. * '''마피아를 조사'''해 접선하면 마피아팀이 짤 수 있는 전략의 가짓수가 제일 많아지기 때문에 일단 첫접에 성공한다면 대부분 유리하게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정석은 접선한 스파이가 경찰/자경단원으로 위장하고, 마피아 1명은 특직, 다른 마피아는 의사로 위장을 가는 것. 경찰이나 자경단원이 스파이를 조사해 노맢을 냈을 때, 혹은 경찰이 특직으로 빠진 마피아를 경크냈을 때는 판의 주도권이 마피아팀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는 작전이다. 또한 팀이 누구인지를 서로 알기 때문에 확직이 없다면 선동을 치기 더욱 쉬워진다. * '''경찰 혹은 자경단원을 조사'''했을 때의 정석은 특수직업으로 빠져서 투표 시간까지 열심히 경찰이 처형당하도록 선동하는 것. 정치인이라던지, 판사라던지 등을 행세해서 선동을 한다면 더욱 효과가 좋아진다. '''만약 경찰이 퍼블당하였을 때는, 맞경으로 나오자.''' 둘 중 한 명이 진경이라고 시민들에게 착각하게 만들면 99%는 마피아팀의 승리로 이어진다.[* '''고의대립''', '''고대'''라고 한다.] 이 경우는 자신이 달려서 경찰로 나온 마피아가 확직을 먹는 것이 이로우므로 찍경을 낸다던지, 어필을 대충 한다던지 등으로 최대한 맢티를 내는 것이 좋다. 아니면 영매로 나와서 퍼경이 아님을 말하거나 도굴꾼으로 나와서 도굴특직이라고 말하는 것도 좋은 작전이다. * '''의사를 조사'''했을 때도 경찰과 비슷하게 추리하는 척 조용히 의사를 몰아서 죽이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 '''군인을 조사'''했다면 군인이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보통 이럴 경우 맞군크를 내는 것이 최선책이다. 군인을 어그로 끄는 지령 과학자 또는 도둑이라고 몰아가는 것도 좋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2명의 다른 특직들이 확시민을 먹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게임이 불리해지는 편. * '''이외의 특수 직업을 조사'''했을 땐 딱히 쓸모가 없다. 접선하고 나서 알려주기나 하자. 만약 7인 홀의나 홀경일 경우 그 특수직업을 몰아보는 것도 좋다. * '''조사한 특수 직업이 퍼블'''일 때는 조사한 사람의 직업을 그대로 나가거나 영매, 도굴꾼으로 나갈 수 있다. 괜히 다른 특직으로 나갔다가 대립을 먹게 되면 까다로워지기 때문. 다만 도굴꾼으로 나가는 경우 죽은 사람이 도굴의 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성직자나 영매를 주의한다. ---- * 추천 4티어 능력: '''암구호''', '''지령''', '''자객''', 부검, 확성기, '''미인계'''[* 경찰이나 자경단원이 자신을 조사할 경우 이를 알 수 있어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